실적이 좋으니 주식을 판다 (배재현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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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과거엔 AI 투자 규모가 클수록 주가가 환호했지만, 올해는 반대로 "언제 회수하느냐"가 관건이 되어 구글이 호실적에도 급락했습니다.
- 닷컴 때와 달리 지금은 초우량 기업들이 영업현금으로 투자하는 만큼 위험은 파산이 아니라 회수 지연에 따른 이익률 압박·밸류에이션 재평가이며, 메모리 반도체도 빅테크 지출에 묶여 있어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 남은 실적에서는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이익률·설비투자 가이던스 방향을 지켜봐야 하며, 핵심은 "AI가 되느냐"가 아니라 지출과 회수 사이의 시차에 대한 불안입니다.

핵심 키워드
구글 빅테크 실적 발표 AI 투자 영업현금 이익률 메모리 반도체 클라우드 가이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