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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주식이라는 세이렌의 노래, 듣고도 살아남는 오디세이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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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의 유혹은 왜 위험한가 (홍춘욱 대표님 & 인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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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미국 상장기업의 96%는 손실을 안기고 단 4%만 큰 수익을 내는데, 개인이 그 4%를 골라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특히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20대는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심리적·생물학적 경향때문에 몰빵 투자의 유혹에 더 취약합니다.
  • SNS나 주변 사람들의 성공담을 보며 느끼는 상상 속 손실은 실제 손실이 아니라 시장 참가자가 많아서 생기는 통계적 현상일 뿐이므로, 이에 휘둘려 무리한 매매를 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 부동산이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음에도 부자가 되는 일이 많은 것은, 매매가 어려워 장기 보유가 강제되는 영향이 큽니다. 이런 원리를 응용해 연금·절세 계좌처럼 해지·매매에 페널티가 있는 상품을 활용하면 충동적 매매를 막고 분산투자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자, 시작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리즘 투자자문 인턴 이지훈입니다.

네, 우리 이제 지훈 님하고 오늘 이야기를 나눌 텐데요. 지훈 님이 되게 좋은 질문을 주셔가지고 이 질문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네. 어떤 질문인지 이야기해 주시죠. 네. 요즘에 이제 얘의 방향성에 따라서 시장이 정말 휙휙 바뀌는 변동성이 큰 기간인데요. 이런 와중에서 저점과 고점을 예측하려 하지 말고 분산. 투자하자. 이게 되게 이상적인 말이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당장 저만 해도 몇 백만 원 분산해봤자 티도 안 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제일 좋아 보이는 종목 하나에 몰빵에서 승부를 보자는 생각이 있거든요. 홍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이게 왜냐면 조급한 마음이 제일 우리를 이제 그런 선택으로 이끌게 되는 거죠. 음 정말 가장 좀 힘이 좋은 종목? 예를 들어서 2022년, 23년에는 2차 전지? 그리고 올해는 반도체 10년 전 이 맘때로 돌아가면 한미약품 같은 바이오. 굉장히 우리 주식 시장에는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는 기업들이 있고 또 모멘텀을 가지는 기업들은, 실제로 그때 너무너무 좋아 보이는 뉴스가 많기 땜에 분명히 그쪽에 눈이 가고 또 그걸로 승부를 보고 싶은 게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이제 거기에 이제 두 가지 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게 이제 첫 번째는. 여러 수많은 증시, 주식 시장에 관련된 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예를 들어서 미국이죠. 1926년부터 20,000개가 넘는 상장기업들의 전체 생애사를 다 조사해 봤더니. 96%의 기업들은. 우리한테 다 손실을 입히거나 대부분 상장 폐지되고. 딱 4%, 그러니까 100개 중에 4개의 기업만 슈퍼스타 기업들이 돼서, 우리의 부를 불려주고 또 코스피 지수든 S&P 지수든 이런 지수를, 연 8% 정도의 상승을 이끌어 내는 건, 아주 극단적인 최상. 한 두 종목. 그니까 시대에. 종목들만 우리 돈을 벌어주고 나머지 종목들은 전부 우리의 돈을 빼앗아 버리는 존재들이라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게 20대의 우리 지훈 님이. 주식 투자의 경험도 몇 년 안 되고. 또 그런 수많은 상장기업 우리나라만 해도 한 4,000개였. 4,000개 기업 중에서 어떤 게 슈퍼스타인지를. 골라낼 방법이 있는가. 더 나아가서 슈퍼스타인 줄 알았는데 잠깐 초신성처럼 번쩍 불 한 번 지르고. 상장 폐지 위험에 처한 우리 이차전지의 금양 같은 회사들. 골라낼 수가 있느냐라는 그거를 이제 제가 질문.

근데 왜 우리는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우리가 고르는. 종목의 승률이 낮은데. 그러니까 미국처럼 공시도 잘 돼 있고 우리보다 작전이니 세력이니 이런 것도 좀 덜해가지고 시장도 투명한 시장에서 조 모양 조 꼴인데 우린 더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왜냐하면 미국보다 우리가 상장의 허들이. 훨씬 낮잖아. 그러니까 미국 같으면 감히 상장 못 할 회사도 사실은 우리나라는 상장할 수도 있는 여지들이 있는 거고. 또 한 번 붐 잘 타면 되게 많이. 상장을 했잖아요. 그만큼 확률이 낮은데도 우리는 선택을 하거든요.

이제 그거에 대해서 또 다른 이제 두 번째 이야기가 이제 심리적 편향 이야기인 건데. 우리는 확률에 대해서 굉장히 약하다. 수학이 굉장히 약한 게 인간이라는 거죠. 그래서 왜 우리는 이렇게 뭐랄까 위험에 따르는 리스크를 무시하려고 들까? 돈. 내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돈이 허공에 가거나 상장 폐지되는. 그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그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그걸 하나냐 하면, 우리가 동굴을 나서서, 위험을 무릅썼던 사람들의 자손이다라는. 그런 비유를 이제 하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느 날. 옛날, 지금으로부터 한 40,000년 전인가 30,000년 전이라고 저는 기억하는데 그때. 호모 사피엔스의 전체 숫자가 10,000명이 안 되던 시절이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빙하기가 최악의 상황에 있을 때 특히 이쪽 유라시아 회랑에 갇혀 있었던 아주 적은, 집단이 살아남아서 우리 인류 지금 100억에 가까운 인류를 만들었다고 해요. 근데 사람들이 그럼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결국 비바람, 눈보라가 치고 있는 동굴에서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자손을 못 남겼어요. 용기 있게 나가서 매머드를 잡아온 소수의 사람들이, 마을의 영웅이 되고 집단의 영웅이 돼서. 살아남고 자손들을 봐서 우리를. 이렇게 번성시킨 거잖아요.

결국. 우리가 왜 그렇게 승률이 별로 안 높은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신 있게 승부를 하는 이유가. 도박을 해서 성공했던 사람들. 그러니까 따갑되 따서 갚으면 되지를. 실행에 옮긴 사람의 후손이라 그렇다. 라는 이야기를 드리는 거죠. 그리고 특히 우리 지훈 님처럼 지훈 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 20대의 젊은 남성 굵은 목소리의 특징이 뭐죠? 남성 호르몬이 풍부하다라는 거거든요. 저는 상대적으로 남성 호르몬이 좀 덜한 편이겠지만 아마 분명히 제가 20대 때는 지훈 님처럼 목소리가 되게 굵은 사람이었을 수도 있죠. 그니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벌써 나왔죠.

그래서. 그러니까 20대에 그런 모험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정보도 부족한데. 두 번째 경험이 없고 특히 호르몬에 많이 좌우되는 시기다 보니까. 확률을 제대로 평가 못하는. 그런 위험에 노출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아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걱정을 하고. 그래서 투자를 함에 있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리고 자신의 저 한계. 확률을 잘 평가 못하고 시장에 대해서 잘 모른다라는 걸 좀 인정하고 난 다음에 성과가 좋아지는 걸. 아니 사실 제가 그랬어요. 저도 20대 때 투자해서 성공을 해본 적이 없어요. 정말 끔찍한 고통을 받고요. 근데 집을 사든 주식을 하든 다 실패만 했어요. 그러다가 30대쯤 되니까. 조금씩 이제 손익비가. 여전히 손해가 많았지만 개선되기 시작했고. 특히 이제 2007년, 8년 그때 이제 제가 딱 만 40 전후에 도달한 다음부터는. 엄청 잘하고 있거든요. 거의까지는 아니어도 승률이 진짜 우세해진 것 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생각해서 우리 지훈 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 한 번 더, 깊은 숨 한 번 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승률은 얼마일까? 나는 성공 확률을 너무 혹시 과대평가 아닌가 라는 질문을 한 번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이 질문 했는데 제가 흔쾌히 아 이건 내가 이야기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서 오늘 녹음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리스크를 무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또 한편으로는 리스크 뿐만 아니라 보상도 생각하니까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요. 요즘에 특히 주변에서 특정 주식. 코인으로 좀 돈을 벌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제 계좌 잔고는 이제 그대로인데 뭔가 나만 손해 본 것 같은 느낌도 들어가지고 이런 거를 나는 잃지는 않았는데 실제로 잃은 것 같은 이 기분 상상 속 손실이라고 하죠. 이런 부분이 이런 악순환을 좀 끊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런 부분도 좀 궁금합니다.

그래서. 퍼거슨경이 아주. 네 하시죠. SNS는 인간의 인생의 낭비다. 아주 유명한 이야기를 한 거죠. 사실 근데 이제 그의 제자들 중에 당장 호날두 같은 사람 보면 SNS 에 미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를 존중해야 된다. 당신들은 나를 존중해야 된다라는 말을 직접 할 정도잖아요. 유명한 말을 하죠. 그런 걸 보면 확실히 이게 어렵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좀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게 있어서 사실은 저도 프리즘이라는 사업을 시작한 것 같아요. 어떤 게 있냐 하면요. 가입과 탈퇴, 매매가 어렵게 만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죠. 왜 주변에 부동산으로 부자 된 사람이 그렇게 많나.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 경제 전체의 부동산 가격이 장기간 상승해서 그렇지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상승률을 보면 주식이 훨씬 높거든요. 이게 특히 서울의 실거래가, 아파트 실거래가가 2010년, 2006년부터 집계가 돼서 정말 제대로 된 가격을 알 수 있게 된 게 우리는 아파트 가격을 한 20년째 알게 됐는데 걔 연안산 복리 수익률이 5%가 안 돼요. 근데 같은 기간에 주식은 한 10% 올랐거든요. 연. 그렇죠. 2006년이 대충 종합 주가 지수에서 한 1,000포인트였습니다.

왜 이렇게 돈 번 사람은 부동산에 있나. 매매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사팔을 못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취득세, 등록세, 양도세라는 삼 종 세트에 대출 없이도 집을 살 수가 없으니까. 근데 대출 받을 때. 정말 떨리거든요. 그렇죠. 내가 이 이자와 원리금 상환을 하고 내 삶이 가능한가, 생활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점검할 수밖에. 왜냐하면 요새 DSR 규제라는 걸 하기 때문에. 나라에서 너한테 돈 빌려주는 거에 대해서 너 갚을 능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나의 담보 능력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상환 능력을 보는 세상이 거잖아요. 음, 그렇죠. 그래서 부동산은 매매가 너무 어려운 데 비해서 주식은 그냥 인터넷으로 쉽게 계좌를 만들고, 마음대로 거래를 할 수 있다 보니까 수익률이 더 나빠지는 거고.

아까 이야기했던. 위험에 노출되고 특히 주변 사람들의 결과에 우리가 연동되는 거죠. 왜냐면 시장에 뛰어든 사람이 10,000명이면 10,000명 중에 한 명은 운이 대박 좋아서. 이번 올해 같은 장에서 기가 막히게 오 월말, 유 월 초까지 다 주가의 상승을 누린 다음에 현금화해서 자랑을 하는 사람도 시장에 참가자가 많으면 분명히 그런 애가 나온다는 거죠. 실력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고 시장에 참가자 모수가 많아서 생긴 일이잖아요. 부러움의 대상. 그렇죠. 문제의 질투가 옳지 않고 이거는 운에 불과하다는 걸 알면서도, 화상을 입은 것처럼 속이 따갑고 속상하고 괴로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게 결국 부동산 매매하듯이 주식을 하게끔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게 바로 연금 계좌나 절세 계좌를 이야기하는 거죠.

특히 개인연금. 정말 좋은. 상품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게 왜냐하면 저는 개인연금을 한 번 사실 해지해 봤어요. 그냥 집 산다고. 돈이 너무너무. 간당간당했어요. 그러니까 가지고 있던 절세 계좌를 해지해가지고 페널티를 당했죠. 그러고도 이제 하면서 그때 느꼈죠. 아 이거 만큼은 해지하면 안 됩니다. 되게 페널티가 커요. 그런 것처럼 지금 제가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사팔을 하는 거에서. 좀 뭔가 인출을 당장 하면 굉장히 손해가 나는 그런 시스템들을 만드는. 그게 저는 절세 계좌들이나 연금 계좌들이나 이런 게.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걸 하기 위해서 우리들이 프리즘이 이제 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가, 캐치프레이즈가. 국민 모두를 위한 연금 솔루션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사실 매매라는 계좌를 갖고 계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자산 배분이. 내 매력이 없어요. 왜냐하면 짜릿함이 없거든. 맞습니다. 남한테 자랑하기도 좀 거시기 해. 현대에 비해서 막 한 번 아까 얘기했던 10,000명에 한 명이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거 문제들은 갖고 있기 때문에 연금 계좌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좀 가입이 어렵고. 그리고 매매를 함에 있어서 제약이 있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정부에서 나온. 혁신 성장 금융 관련돼 있는 ISA 계좌 이거를 새로 만들고 특히 거기에 34세 미만이면서 연간 연봉 75,000,000 이하인 근로자들을 위한 상품. 근데 10년 가입 의무. 저 그런 상품이 이번에 나오거든요. 물론 세법 개정안 통합돼봐야 하는데. 저는 그게 젊은 분들한테 그렇게 나쁘지 않은 계좌다. 왜냐하면 국내 주식에만 투자를 하게 돼 있어서 마음에는 안 드는데. 근데 우리가 아까 이야기했지만, 아 자산 시장이라는 게 이번에 예를 들어서 9,000에 피크를 쳤다 하더라도 한 5년 뒤, 10년 뒤에는 결국은 올라있을 거 아니에요. 왜냐하면 경제 인플레도 있고 또 반도체라는 게 어마어마한 사이클 산업이니까. 이게 또 죽었다 살아나는데 5년, 10년 안에는 또 한 번 승부가 나지 않겠어?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어떤 연말 정산 혜택들을 굉장히 많이 주면서 계좌 해지는 어렵게 만들어요. 이런 상품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져봅니다.

자신의 행동에 좀 구속복. 우리 혹시 오딧세이 봤어요? 아 오디세이. 예, 저 이번에 오딧세이 보면서 세이렌 나오는 부분이 제일 재밌었어요. 오디세이는. 세이렌의 노래를 듣고 싶어가지고 지는 귀를 안 막아요. 그러면서 자기를 근데 부하들한테 돛대에 자기를 매달아라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전부 노를 젓고 있는 부하들한테는 귀에. 밀랍을 넣어가지고 봉해요. 그렇게 함으로써 세련의 노래에 빠져서 사람들이 물에 뛰어드는 걸 막으면서 또 오딧세이는 자신은 노래를 즐길 수 있었거든요. 본인의 호기심을 충족했. 에 그런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가 분명히 투자는 하고 싶거든요. 근데 투자에 있어서의 짜릿함만 추구하면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다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이 둘을 조합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주변하면서도 뭔가 구속복, 아까 오딧세이를 묶어 놓은. 구속복 같은 거가 페널티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 본 거죠.

요즘에는 그래도 아무래도 토스와 같은 이런 간편한 UI 시스템이 많아지다 보니까 이러한 구속력이 많이 사라진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연금 계좌나 이제 펀드처럼 이런 의도적으로 매매 장벽을 높인 시스템이 이런 초보자의 투자 편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은 아직 막 완전히 와 닿다는 아니거든요.

아 그건 해봐야 알아요. 아 해보면 이제 알 수 있는 건가요? 네, 동의하고요. 우리 지훈 님 말씀에 저는 굉장히 공감해요. 왜냐하면 뜨거운 가슴에 눈앞에 또 대박이 있어 보이는데, 그걸 보면서 제가 야, 성공 확률 4%밖에 안 되고, 너 지금 호르몬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봐야, 꼰대이 잔소리처럼 들릴 뿐인 거죠. 그래서 이 촬영을 하는 거죠. 우리가 사례, 경험, 그리고 다양한 간접적인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차근차근 해보자는 거지. 어디 이런 방송 하나로 하루아침에 사람들의 태도 또는 기세 이런 게 다 바뀔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어떤 우리 투자에 있어서 그냥 승률 높고 상대적으로 위험 대비 수익이 좋은 방향의, 어떤 가이드? 이런 정도로 오늘 이야기를 좀 저는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아 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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