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격의 정점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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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주식시장의 저점은 극단적 저평가(한국 PBR 0.8~0.9배 이하)와 정부·중앙은행의 개입이라는 '관찰 가능한 신호'가 있어, 상대적으로 판단할 기준이 존재합니다.
- 반면 고점은 IPO 러시와 실러 CAPE 40배(닷컴 이후 최고 수준)라는 징후에도, 대중자금 유입과 '이번엔 다르다'는 새로운 기준이 상승을 더 부추겨 시점 예측이 어렵습니다.
- 결국 33년째 아무도 맞춘 적 없는 정확한 정점 매도를 노리는 대신, 자금·밸류에이션·심리의 과열 징후가 겹칠 때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것이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들의 공통된 태도입니다.

핵심 키워드
저점 저평가 PBR 고점 IPO 실러 CAPE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 대중자금 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