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M7·BBIG·니프티피프티처럼 시장에 멋진 별명이 붙는 순간이 대체로 고점 신호였고, 이런 조어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모멘텀 효과와 포모(FOMO)를 자극합니다.
- 진짜 위험은 여기에 시가총액 가중 지수와 거대 인덱스 펀드가 결합될 때인데, 인기 종목이 지수에 편입되면 국민연금 같은 자금이 의무적으로 대량 매수하게 되고, "편입 전에 미리 사자"는 흐름까지 겹치며 비싼 주식이 더 비싸지는 현대판 작전 같은 버블 통로가 만들어집니다.
- 결국 해법은 테마에 의존하지 않는 다변화로, 종목뿐 아니라 자산군·국가·통화까지 분산해야 위기 시 상관계수가 높아지며 함께 쏠리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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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안녕하세요. 프리즘투자자문 CIO 배재윤입니다. 오늘도 프리즘 대표이사 홍춘욱 박사님 모시고 M7, 즉 기술주 대표주자 매그니피센트 7의 종말과 벤치마크의 재앙이라는 주제로 대담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홍춘욱 네, 우리 매일 보는 사이지만 또 이렇게 오디오로 토론하는 자리는 참 각별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 목소리로 듣는 맛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옛날에는 책을 참 많이 읽었는데 점점 우리가 트위터가 혁명을 일으켰다고 생각해요. 그 140글자로 만들게 하면서 단문의 매력에 빠져든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고, 긴 글 못 읽는 사람은 참 많은 데에 비해서 반대로 유튜브 팟캐스트는 그렇게 잘 되는 거 보면, 사람 목소리의 어떤 좋은 점, 그리고 또 사람 목소리로 중요한 정보를 읽어드리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재윤 그런 면에서 오늘 매그니피센트의 종말이라는 주제는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요. AI 목소리에 되게 거부감 많으신 분들도 계신데 사람 목소리에는 그렇게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저희 목소리 많이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로 넘어가 볼 텐데요. M7 하면 모르는 분이 별로 없으시죠. 미국 초대형 기술주의 대표주자격으로 1960년대 영화 황야의 칠인에서 제목을 따온 이름입니다. 월스트리트나 여의도나 금융권은 원래 이렇게 이름을 붙이기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팡이라는 게 있었는데 그다음은 M7. 뛰어난 7개 종목이었는데 근데 이제 이 시대가 간 것 같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홍춘욱 사실 이렇게 별명 붙으면 끝났다고도 이야기 많이 해요. 가장 대표적인, 제가 별명 하나만 더 이야기하면 BBIG, 모르시는 분들 많을 텐데 2020년, 21년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떨쳐올렸던 네 가지 섹터 테마를 탑니다.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지금은 어떻게 됐죠? 그거 들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 자기의 투자를 되게 후회하고 계실 수 있어요. 너무나 끔찍한 성과를 누려가고 있죠. 이런 식으로 어떤 별명이 붙어있는 기업들이 등장한다라는 건 시장 참가자 입장에서 볼 때 굉장히 무섭고 기피하고 싶고, 결국 그날이 왔구나라는 그런 생각을 가진 것 같아요.
그 다음 매그니피센트 7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엔비디아. 그렇죠. GPU 만들던, 지포스 이런 거 만들던 회사가 지금 시가 총액 1위죠. 여기도 메타. 우리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쓰니까 메타 모를 수가 없고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가 되겠고요.
이 회사들이 전체 주식 시장 시가 총액 한 3분의 1 이상까지 차지할 정도로 거대한데, 사실 이거 보면 너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보니까 이 회사들의 주가 흐름에 대해서 굉장히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그런데 이 회사들이 요새 들어서 종말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주가가 좀 부진한데, 역시 인공지능, AI 관련된 투자가 너무 과도한 거 아니냐라는 그런 걱정어린 우려. 또 더 나아가서 이런 회사들이 어마어마한 데이터 센터를 투자하는 과정에서 정말 돈은 있니? 그러면서 너네들 정말 이거 유사금융 같은데, 뭐 이거 계약하고 나면 주식 사주고 돈 빌려주고 이게 뭐 하는 짓이니? 이런 비판들이 나오면서부터 드디어 이제 종말, 몰락 이런 얘기까지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배재윤 맞습니다. 투자나 장기 계약 이런 거 얘기하면 주로 시스코하고 많이 비교를 하는데, 오늘은 M7 얘기니까 이름도 같이 좀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니프티피프티가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뜻이 멋있다, 맵시 있다 이런 이름인데 사실 이게 계속 가지는 않았잖아요.
홍춘욱 이게 70년대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이때 기업들 니프티피프티, 정말 모르시죠? 또 다른 별명이 있었던 거 아세요? 원 디시전 스톡.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별로 발음은 안 좋은데요. 한 번 사면 영원히 팔지 않는 주식이라고 불렸던 기업들입니다. 살 때 한 번만 결정하라는 거죠? 예, 싸게만 사면 되고 이 회사가 조정받을 때 무조건 사면 된다라는 그런 무시무시한 뜻을 갖고 있는데, 문제가 이제 이때 70년대에 원 디시전 스톡이라고 불렸던 니프티피프티에 들어있는 종목들이 코닥이나 제록스 같은 회사들이었는데 다 없어지거나 합병되거나 시장에서 사라졌죠. 굉장히 좋은 회사들이었지만 시장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사라졌던 겁니다.
더 나아가서 이때 이 회사들, 50개 기업들 평균 주가 수익 배율 PER라는 걸 찾아보니까 한 50배에서 100배 정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이제 오일 쇼크, 73년 제1차 오일 쇼크 발생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달러가 10달러 됐어요. 이러니까 인플레가 안 날 수가 없고, 인플레가 나니까 당시 미 연준 의장이 금리를 인상 안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전부 다 시장에서 흥청망청하고 미래의 이익을 끌어다 쓰면서 밸류에이션을 하던 종목들, 그런 어떤 고성장주들은 금리 인상되면 추풍낙엽 되거든요. 그래서 그때 처참한 몰락을 겪었고 이때 워런 버핏이 불후의 명성을 얻어요.
워런 버핏이 왜 불후의 명성을 얻냐 하면, 이 사람이 73년에 자기의 투자조합을 해산합니다. 왜 해산하냐고 물으니까 더 이상 제가 보기에 매력적인 종목이 없어서 투자조합을 해산합니다. 그러고 오일 쇼크가 터진 거예요. 정말 워런 버핏이 60년대부터 투자조합을 했던 사람인데 10년 동안 연환산 복리 수익률을 40%로 했대요. 믿어지지 않죠. 2년마다 따블을 만드는 성과를 냈는데도 투자조합을 해산했던 시기가 있답니다.
배재윤 별명하고 좀 엮어서 얘기를 조금 더 하려고 하는데, 아까 말씀해주신 BBIG뿐만 아니라 좀 더 얘기해보면 Nifty 50, BANG, M7, 우리가 얘기하는 M7. 이거 말고도 요새 M7을 다른 거를 붙여서 얘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유니피센트 7 이런 것들도 얘기를 하던데. 어쨌든 이런 별명이 많은 거를 단순히 웃어넘길 수는 없다, 이런 시각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사람들이 이런 이름을 듣는 순간, 뭔가 멋있다고 느끼는구나, 이게 대세다라고 생각되는 순간 모멘텀 효과라는 게 생기는 거죠. 모멘텀 효과라는 게 뭐냐면 잘나가는 애한테도 투자하자. 이게 모멘텀 효과죠.
홍춘욱 그래서 마태복음 효과라고 혹시 들어보신 분 계세요? 빈익빈 부익부로 간다. 마태복음 효과라는 게 뭐냐면 잘되는 집은 더 잘되고 안되는 집은 더 잘 안되는. 이 효과가 주식시장에서 나타난 게 모멘텀 효과죠.
그래서 우리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라는 그런 격언으로 유명한데,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바이럴이 되고 사람들이 이걸 더욱더 많이 투자를 하면 할수록 주가가 더 오르고. 그런데 여기서 지수의 문제가 결합이 돼서 사고를 내게 되는 거죠.
여기서 지수라는 걸 잠깐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 펀드 매니저들은 제가 운용을 하는 돈이 한 천억 원 있다고 하면 그 천억 원의 성과를 가지고서 투자자들한테 성과보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과보수로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보통 2%, 20% 룰이 일반적인데요. 이건 헤지펀드 세계죠. 2%의 운용보수를 받고, 20%는 벤치마크를 이겼을 때 이긴 것에 대해서 20%를 받습니다. 엄청난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제가 천억 원을 운용해서 2천억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벤치마크는 50%밖에 안 올랐어요. 그럼 제가 500억을 벤치마크보다 더 번 거죠. 그러면 거기서 제가 20% 받으니까 제 성과보수가 얼마예요? 100억이에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똑똑한 오픈 AI 나온 그 잘생긴 독일 애가 왜 헤지펀드 매니저 하겠다고 설쳤는지 여러분 이제 아셨죠? 이만큼 돈이 흐르는 세계인 거예요. 그런데 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잣대가 뭐냐면 벤치마크. 너 시장을 이겼어? 너 시장보다 잘했어? 너 운이 좋은 거 아니야? 너 정말 실력이야? 이런 질문들을 받을 때 지수랑 비교를 하는데, 그 지수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수가 바로 S&P 500이 되겠고 한국에서는 코스피 200이 되겠죠.
배재윤 맞습니다. 일단 지수를 말씀해주셨는데 이 지수라는 게 보통은 시가총액 가중이라는 방식을 쓰잖아요. 시가총액 가중이라 하면 큰 종목이 더 많이 들어가고 작은 종목은 적게 들어가고. 그래서 이거를 사면 살수록 더 큰 종목은 많이 사야 되는 그런 단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홍춘욱 이게 국민연금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이유랑 연관이 되는 겁니다. 현재 국민연금이 100조 정도 인덱스 펀드를 운용한다고 그냥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이유가 그런 거죠.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종목이 작전이든 실적이든 어떤 또는 다른 이유로 이래가지고 갑자기 이 테마에 포함된 거예요. BBIG 테마에 갑자기 포함된 이 회사가 갑자기 코스피 200 종목에 들었네요. 이전엔 안 들었죠. 그런데 이번에 새로 주가가 10배 오르면서 코스피 200 인덱스에 편입이 되면서, 무려 코스피 200 지수 내에서 비중, 시가총액 비중이니까 100조를 투자를 해야 된다고 그러는데 코스피 200 지수의 3%를 차지했네? 그럴 수 있죠. 이러면 국민연금은 어떻게 해야 돼요? 매니저가 3조어치 사야 되겠죠.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이게 이런 M7이니 BBIG이니 이런 게 왜 무섭냐 하면, 그거 또 만들었네, 옛날에 배트맨 이런 거 보면서 웃기지도 않아, 이랬는데 이게 인덱스에 편입될 정도로 인기를 끌거나 아무튼 S&P든 코스피 200이든 MSCI든 등등 세계적인 인덱스 펀드들이 잣대로 되고 있는 이 벤치마크에 편입되는 순간 안 살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다음 문제가 생기겠죠.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회사가 조금만 더 주가가 커지면 인덱스 편입돼서 국민연금이 3조 원을 살 것 같아. 그럼 그 전에 사야 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느낌이 오십니까? 이게 아수라판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총합해서 모멘텀이라고 제가 그냥 이렇게 러프하게 이야기한 거지, 사실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인덱스 펀드들의 규모가 너무 크고 또는 인덱스 벤치마크라는 것에 영향력이 너무 큰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잘 만들어진 조어가 어떤 세력이 또는 나름대로의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또는 더 나아가서 시대의 흐름을 타고서 갑자기 부각되는 순간 인덱스 펀드들이 이걸 안 살 수가 없는데, 문제는 아까 다 이야기한 것처럼 세력이든 역사의 흐름이든 우연이든 해서 주가를 10배, 20배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그걸 다시 몇 조를 더 사는 거 아니에요? 거기서 더 오르겠지. 이게 무슨 일이 생겨요? 비싼 게 더 비싸지.
그래서 이런 식의 조어들, 또는 인덱스 펀드들의 흐름들이 만들어지는 흐름을 보고 있으면 현대판 작전 같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드는 거죠. 그리고 이 작전에서 최고의 승자는 당연히 초기에 이걸 잘 발굴하거나 이걸 기획해서 올려놓은 세력이거나, 옛날 같으면 골드만삭스가 만들었던 브릭스. 이런 것들이 한 증권사가 만든 거예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그냥 고유명사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똑같네요. 정말 무섭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의 조어들이 나온다는 자체가 저희들한테는 이중의 무서움을 주는 거죠. 하나는 첫 번째, 모멘텀 효과 생기면 우리 포트폴리오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구성 종목들에 굉장히 많은 변화가 생기겠네? 두 번째, 이거 버블로 가는 직행 통로인데. 왜? 아까 이야기 했잖아요. 많이 올려서 인덱스에 편입하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들어와서 더 많은 주가를 올리면서 가격이 비싼 회사가 더 비싸지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되면서 시장 전체에 큰 충격을 주게 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조어들이 나오고 유행할 때 항상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문제는 이 유혹을 벗어나기가 너무 어렵다는 거 아니겠어요?
배재윤 그게 포모 아니겠습니까? 다들 이런 조어가 생기면 그 조어에 올라타려는 그런 움직임이 많이 있고, 나만 멀어지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또 모멘텀을 더 가속화시키는 그런 역할도 하게 되겠죠.
그래서 오늘 이름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이름들이 그냥 단순한 이름, 별명 짓기 좋아하는 그런 관습 같은 것이 아니라, 이런 이름들을 많이 지음으로써 실제로 금융투자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고, 또 모멘텀 투자를 가속화시키고, 인덱스 펀드로 들어오면서 여기에 또 아까 잠깐 말했던 시가총액 가중으로 했을 때 더욱더 큰 회사들을 더 크게 만들고 돈을 더 많이 넣게 만드는 모멘텀을 가속화시키는 그런 영향이 있다는 것을 좀 종합적으로 얘기를 해봤습니다.
홍춘욱 얘기하다 보니까 버블이 어떻게 생기는지 벌써 느낌이 좀 오시죠? 사람들의 비이성적인 태도, 관찰, 저금리 이것만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 뭔가 스토리텔링이 여기 가세한다는 것을 여러분들 많이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우리가 자산시장의 참가자로서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잘 활용하겠다고 하신 분도 있겠지만, 저처럼 오랜 생활을 했던 사람 입장에서는 더 분산해야 되겠다, 저런 지수에 의지하지 않는 다른 방향으로 자산 배분 전략들을 계속 개발하도록 더욱더 공부를 해야 되겠다, 이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재윤 맞습니다. 결국 답은 다변화인 것 같고, 종목만 여러 개 사는 게 아니라, 같은 주식시장 안에서 종목만 여러 개 사는 게 아니라 자산군도 변화를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위기가 올 때 상관계수가 크게 높아지면서 여러 자산들이 같이 쏠림을 가지는 그런 현상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군 간의 분산도 잘 돼야 되지만 국가 간의 분산도 잘 돼야 되고, 또 저희 프리즘이 항상 강조하는 것처럼 통화의 분산까지도 잘 돼야 되겠죠.
홍춘욱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마지막에 다 요약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세상에 대한 걱정으로 가게 될 경우가 많은데, 또 다른 신조어가 나와서 세상을 뒤흔들면서 또 한 번의 버블을 만들지 않을까, 또 이번 M7의 종말은 어떤 형태로 끝나게 될지에 대해서 앞으로 많은 공부 관찰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배재윤 감사합니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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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니프티피프티 주식 시장 FOMO 시가총액 인덱스 펀드 편입 상관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