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정액 580억 원, 수익률 20.4%를 기록한 기존 상품의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상승장에서 더 적극적인 수익 추구
- 국민연금 운용 프로세스 벤치마킹 및 지역·자산·통화 3중 분산투자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올웨더 전략 구사
DB자산운용(대표이사 정경수 박용명)이 프리즘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높인 ‘DB 프리즘 GROWTH EMP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기존 ‘DB 프리즘 EMP’ 펀드의 후속 버전이다. 기존 상품이 주식과 대체자산 등 위험자산 비중을 50% 안팎으로 유지하며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GROWTH 버전은 위험자산 편입 한도를 80%까지 높여 보다 적극적인 수익 추구형으로 설계됐다.
DB자산운용은 지난해 출시한 ‘DB 프리즘 EMP’가 설정액 580억원, 설정 후 수익률 20.4%를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상승장에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프리즘투자자문 홍춘욱 대표의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역량과 DB자산운용의 운용 노하우를 결합한 상품이다. 국민연금 운용 철학과 프로세스를 벤치마킹해 ETF를 활용한 EMP 전략을 구사한다.
핵심 전략은 지역과 자산, 통화에 걸친 3중 분산투자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나눠 투자하는 올웨더 전략을 지향하며, ETF의 실시간 매매 특성을 활용한 동적 리밸런싱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DB자산운용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는 자본 보존과 장기복리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전략적 분산투자가 필수적”이라며 “기존 상품보다 공격적인 자산배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