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 Lower Fertility - 출산율 하락 원인

💡최근 읽은 흥미로운 책 "Low and Lower Fertility"을 읽다 재미있었던 <그림>과 <표> 위주로 소개해 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이 책은 홍콩과 한국 일본 네덜란드 등 세계 주요국의 출산율 추이와 출산율 하락 원인을 분석한 일종의 '논문집'이라 하겠습니다. <그림 1>…

실업률을 좌우하는 또 다른 요인, 경제활동참가율

💡지난 번 글("미국 실업률은 언제 상승할까")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경기 여건. 정확하게는 기업들의 투자활동이 실업률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이는 순환적인 요인이고 장기적인 실업률을 결정짓는 것은 경제활동참가율이라 하겠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이란, 15~64세 인구 중에서 구직의사를 가진 사람의 비율입니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경제활동참가율 = (실업자 + 취업자) / (15~…

왜 선진국 대학 졸업률이 올라갔을까?

💡지난 번 올린 글 ("실업률을 좌우하는 또 다른 요인, 경제활동참가율")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고등교육 비율이 급격히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만 해도 요즘은 대학은 물론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중이죠. <그림 1> 미국 25~34세 인구 고등교육 이수율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여러…

미국 젊은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왜 떨어지기만 할까?

💡지난 번 글("왜 선진국 대학 졸업률이 올라갔을까?")에서, 정보통신 혁명이 고숙련(및 고학력) 근로자에 대한 수요를 높인 면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정보통신 혁명의 수혜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으면서 잘 교육받은 이들이 집중적으로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여학생들만 대학진학률이 높아졌다는 것이죠.…

IMF, 2023년 세계경제전망 하향

10월 11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정례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IMF는 2022년 세계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23년 전망을 기존 2.9%에서 2.7%로 0.2% 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편 2022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은 기존 2.3%에서 2.6%로 상향했으나, 2023년 전망은 2.…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2.6%!

10월 28일,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2022년 3분기 경제성장률(속보치)』를 발표했습니다. 3분기 미국 경제는 +2.6% 성장함으로써, 1~2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났습니다. 어떻게 미국 경제가 반등에 성공했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그림 1> 미국 경제성장률(전 분기 대비 연율, %) 💡 전 분기 대비 연율(Annual Rate)이란, 지난 분기 대비…

미국 2022년 10월 고용보고서 - 일자리 증가에도 실업률 상승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11월 4일 발표된 "2022년 10월 고용 보고서"에 대한 해석 여하에 따라서는 노동시장의 열기가 꺾이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습니다. 고용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점검해보겠습니다.…

미국 2022년 9월 고용보고서 - 다시 하락한 실업률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10월 7일 발표된 "2022년 9월 고용 보고서"는 시장 참가자의 기대와는 달리 노동시장 여건이 탄탄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용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점검해보겠습니다. 📘 미국 고용보고서(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