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2023년 세계경제전망 하향
10월 11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정례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IMF는 2022년 세계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23년 전망을 기존 2.9%에서 2.7%로 0.2% 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편 2022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은 기존 2.3%에서 2.6%로 상향했으나, 2023년 전망은 2.…
💡지난 번 올린 글 ("실업률을 좌우하는 또 다른 요인, 경제활동참가율")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고등교육 비율이 급격히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만 해도 요즘은 대학은 물론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중이죠. <그림 1> 미국 25~34세 인구 고등교육 이수율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여러…
💡지난 번 글("왜 선진국 대학 졸업률이 올라갔을까?")에서, 정보통신 혁명이 고숙련(및 고학력) 근로자에 대한 수요를 높인 면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정보통신 혁명의 수혜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으면서 잘 교육받은 이들이 집중적으로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여학생들만 대학진학률이 높아졌다는 것이죠.…
10월 11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정례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IMF는 2022년 세계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23년 전망을 기존 2.9%에서 2.7%로 0.2% 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편 2022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은 기존 2.3%에서 2.6%로 상향했으나, 2023년 전망은 2.…
10월 28일,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2022년 3분기 경제성장률(속보치)』를 발표했습니다. 3분기 미국 경제는 +2.6% 성장함으로써, 1~2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났습니다. 어떻게 미국 경제가 반등에 성공했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그림 1> 미국 경제성장률(전 분기 대비 연율, %) 💡 전 분기 대비 연율(Annual Rate)이란, 지난 분기 대비…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11월 4일 발표된 "2022년 10월 고용 보고서"에 대한 해석 여하에 따라서는 노동시장의 열기가 꺾이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습니다. 고용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점검해보겠습니다.…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10월 7일 발표된 "2022년 9월 고용 보고서"는 시장 참가자의 기대와는 달리 노동시장 여건이 탄탄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용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점검해보겠습니다. 📘 미국 고용보고서(The…
지난 주 국제 금융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된 것은 파운드화 폭락 사태였습니다. 1 파운드에 대한 달러 환율은 한 때 1.08이 깨졌으며, 10년 만기 영국 채권 금리는 4%선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금리가 높은 나라의 통화 가치는 상승하기 마련인데, 영국 파운드 화는 정반대 되는 흐름을 보인 셈입니다. 대체 왜 이런…
10월 11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정례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IMF는 2022년 세계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23년 전망을 기존 2.9%에서 2.7%로 0.2% 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의 이코노미스트들은 2023년까지 세계경제의 성장 탄력은 둔화될 것이며 불황의 위험을 초래한 인플레가 2022년 정점을 지나 약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