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월 FOMC, 기준 금리 동결
미 연준은 1월 FOMC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하며 연 3.50% - 3.75% 수준을 유지했어요.
- 투표권을 가진 12명의 위원 중 찬성 10명 대 반대 2명으로 동결을 결정했어요.
- 스티브 마이런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0.25%p 인하를 선호하며 반대표를 행사했어요.
-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3차례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인하했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동결을 결정했어요.

FOMC 성명서 중 경제활동 관련 문구는 기존의 완만한(moderate)에서 견조한(solid)으로 수정했어요.
실업률은 상승에서(edged up) 일부 안정 신호 포착(some signs of stabilization)으로 변경했어요.
실업률 하방 압력 증가(downside risks to employment rose)는 삭제했어요.
다만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차단해 성명서의 매파적 색채를 중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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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준(Fed) 의장
"고용시장은 점진적인 둔화를 넘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을 가능성. 채용과 구인, 임금 상승세에는 소폭 변화만 있음"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높은 레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꾸준히 목표 수준에 부합"
"지난 회의 대비 경제 활동은 명백히 개선(clear growth improvement). 전반적인 전망도 상향 조정"
"현재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 상단 부근에 도달"
"관세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세는 연중 고점을 통과한 뒤 둔화될 전망"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 모두 감소. 그럼에도 양대 책무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님"
"일반적으로 GDP보다는 고용지표를 신뢰(the lore is that labor market data is more reliable than GDP)"
"어느 누구도 다음 번 행보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망하지는 않음"
"고용시장은 점진적인 둔화를 넘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을 가능성. 채용과 구인, 임금 상승세에는 소폭 변화만 있음"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높은 레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꾸준히 목표 수준에 부합"
"지난 회의 대비 경제 활동은 명백히 개선(clear growth improvement). 전반적인 전망도 상향 조정"
"현재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 상단 부근에 도달"
"관세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세는 연중 고점을 통과한 뒤 둔화될 전망"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 모두 감소. 그럼에도 양대 책무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님"
"일반적으로 GDP보다는 고용지표를 신뢰(the lore is that labor market data is more reliable than GDP)"
"어느 누구도 다음 번 행보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망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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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누 바기스 카슨그룹 글로벌 거시 전략가
"고용 지표가 여기서 더 둔화하지 않는다면 3월 금리 인하는 가능성이 작고, 5월도 쉽게 결정되지는 않을 것"
"반대 의견이 단 두 건에 불과하다는 점은 (FOMC 위원 간) 공감대가 매우 견고하다는 뜻이며, 차기 연준 의장이 금리를 더 크게 인하해야 한다고 다른 위원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고용 지표가 여기서 더 둔화하지 않는다면 3월 금리 인하는 가능성이 작고, 5월도 쉽게 결정되지는 않을 것"
"반대 의견이 단 두 건에 불과하다는 점은 (FOMC 위원 간) 공감대가 매우 견고하다는 뜻이며, 차기 연준 의장이 금리를 더 크게 인하해야 한다고 다른 위원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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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의 1월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어요. 성명서의 매파적 색채를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중화시키려 했으나, 위원들 간의 견고한 동결 공감대는 인하를 위한 데이터 확인 과정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요. 결국 정책 전환의 시점은 물가 압력이 실제 정점을 지나는지와 고용 안정화 추세가 유지되는지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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