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4분기 단칸 대형제조업지수, 15 (예상치 부합)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4분기 단칸 대형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15로 집계됐어요.
이는 직전 분기(14) 대비 상승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에도 부합했어요.

세부지표 (MoM)
대형 비제조업 업황 판단지수: 34 (전분기: 34)
대형 제조업전망지수: 15 (전분기: 12)
전대형산업 자본지출지수: 12.6% (전분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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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에서 ‘나쁘다’고 답한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양호함을 의미한다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