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지금 당장 개설해야 하는 이유?

ISA,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근 정부가 ISA의 납입·비과세 한도를 높이겠다고 밝히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발표가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 ISA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아요!

최고의 만능계좌? ISA, 도대체 무엇인가요?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주식, 펀드, 예금 등 다양한 자산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계좌입니다. 

ISA는 2016년, 정부가 서민들의 재산 증식을 위해 도입했어요. 이 때문에 절세 혜택이 주요한 특징이죠. 

ISA의 절세효과는 최근 들어 더 강화될 전망이에요. 정부가 ISA 납입 한도를 연 4천만 원으로, 비과세 한도는 500만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이는 기존에 비해 각각 2배, 2.5배 늘어난 금액입니다.

이러한 결정이 정확히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요?


배당소득세를 면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일반적으로 투자로 벌어들인 소득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게 됩니다. 즉 100만 원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했을 때, 무려 16만 5천 원을 세금으로 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ISA 계좌를 활용하면 배당소득세가 크게 감면돼요. 의무가입기간인 3년만 지킨다면, 최대 500만 원의 금액이 배당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500만 원 이상의 금액도 9.9%, 일반적인 배당소득세보다 낮은 금액이 과세됩니다. 

계좌 내 납입할 수 있는 금액 또한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늘어났으니 혜택을 볼 수 있는 금액 또한 증가했겠죠!

이러한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상도 일반적인 계좌와는 달라요! 손익통산되어 순수익에 과세되는데요.

다음 그림을 볼까요?

일반적으로는 손실을 고려하지 않고, 존재하는 모든 수익에 소득세를 부과해요. 그러나 ISA 계좌로 투자할 경우 손실과 수익을 합산하여, 순수익에만 세금을 부과합니다.

이에 더해 앞서 살펴보았듯 500만 원까지는 배당소득세가 면제되기에 절세효과가 더욱 커지게 되겠죠.

동시에 분리과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연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45%의 세율로 과세되는데요. ISA는 분리과세가 가능하고, 종합소득세나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과세 걱정을 훨씬 덜 수 있답니다. 

절세 효과를 통해 투자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ISA 계좌, 지금부터 투자에 적극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핵심요약
1. ISA를 통해 면제받을 수 있는 배당소득세가 500만 원으로 확대되었어요.
2. ISA의 경우 순수익에 과세되기 때문에 과세 부담이 적어요.
3. ISA는 분리과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절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